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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살인충동" 술집 종업원 흉기로 찔러

이상엽

입력 : 2007.04.25 09:08


서울 관악경찰서는 술집 여종업원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고 한 혐의로 34살 강 모 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강 씨는 지난 17일 새벽 3시쯤 서울 봉천동의 한 호프집에서 종업원 45살 지 모 씨와 술을 마시다 갑자기 흉기로 지 씨의 목과 배를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갑자기 살인충동이 들었다는 강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