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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업 씨 출마' 전남 무안·신안 투표 상황은?

(광주방송)천명범

입력 : 2007.04.25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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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차남 홍업 씨의 출마로 관심을 끌고 있는 전남 무안·신안지역으로 가봅니다.

천명범 기자 (네, 전남 무안읍 성남리 제 2투표소에 나와 있습니다.) 그곳 표정은 어떻습니까?

<기자>

네, 이른 아침이지만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투표소로 점차 이어지고 있습니다.

투표는 아침 6시부터 일제히 시작돼 이 시간 현재 순조롭게 진행 중입니다. 

지난 17대 총선에서 무안·신안지역 투표율은 64%로, 전국 평균보다 높았습니다.

한화갑 전 민주당 대표의 의원직 상실로 자리가 빈 무안·신안지역에서는 모두 7명의 후보가 출마했습니다.

특히 아버지인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에서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홍업 씨와 무안군수를 2번 지낸 무소속 이재현 후보간에 치열한 접전이 예상됩니다.

선관위는 투표율이 최소한 50%는 넘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