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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는 "지난 대선당시 노무현 후보측의 불법 대선자금이 한나라당의 10분의 1이 아니고 10분의 2, 3정도 됐다"는 송광수 전 검찰총장의 발언과 관련해 25일 오후 김성호 법무장관으로부터 긴급 현안보고를 받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 소속 안상수 법사위원장은 "한나라당측에서 요청한 현안보고의 필요성이 인정돼 위원장 직권으로 의사일정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열린우리당은 진상파악을 위해 현안보고에 이어 송 전 총장을 출석시킨 가운데 청문회를 추진하겠다며 오히려 공세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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