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중국 토종차 '중화' 5월 북한 상륙

정준형

입력 : 2007.04.23 14:42


중국산 자동차인 '중화' 승용차가 이르면 오는 5월부터 북한에 정식 수출될 예정입니다.

북한 남포에서 자동차 조립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평화자동차그룹은 중국 자동차 회사와 합작해 중화 승용차를 북한 현지에서 조립·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중화는 중국 화천자동차가 개발한 독자 브랜드로 유럽과 미국 수출을 추진하고 있을 만큼 대표적인 중국 토종차로 꼽히고 있습니다.

평화자동차는 화천자동차측과 구체적인 합작생산 규모를 담은 최종 세부합의서를 체결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