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의 한 병원에서 4개월 동안 뇌성마비 환자에게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를 해 마비가 풀리는 등 상당한 효과를 거뒀다고 영국의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보도했습니다.
이 병원은 환자의 척수액에 신경줄기세포를 주입해 줄기세포가 뇌로 직접 들어가게 했고 그 결과 환자가 전보다 글씨를 또박또박 쓰고 도움없이 똑바로 앉아있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줄기세포 치료 전에는 휠체어로만 이동이 가능했던 환자는 치료 후 보행기의 도움으로 걸을 수 있게 됐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