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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슈퍼주니어 규현, 위험한 고비 넘겨

입력 : 2007.04.2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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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윤영미 아나운서가 연예 소식 전해드립니다.

슈퍼주니어의 규현 씨가 위험한 고비를 넘겼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병원 측이 규현 씨의 상태가 점차 좋아지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이제 가족도 알아보고 , 폐 기능과 산소 수치가 조금씩 올라가고 있다고 합니다. 규현의 가족들은 현재 24시간 병원에 상주하면서 하루 두 번 면회를 하고 있습니다.

정준호 씨가 지난 주말에, SBS 따사모와 함께하는 희망 TV24의 일환으로 22시간에 걸쳐 휠체어 마라톤을 완주한 후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정준호 씨 소감 들어보시죠. [정준호/영화배우 : 장애인들의 아픔을 직접 체험해서, 장애인분들한테 희망을 드릴 수 있는 그런..]정준호 씨는 장애인의 아픔을 체험해보기위해 하룻동안 꼬박 쉬지않고 달렸는데요. 휠체어 위에서 먹고, 쉬고 어둠을 헤쳐 달렸습니다. 정준호 씨는 소감을 말하면서 감정에 북받쳐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 음악 방송에 출연한 가수 아이비를 보호하려던 경호업체 직원들이 몰려든 학생들을 과잉 진압해서 빈축을 샀습니다. 아이비는 촬영을 위해 한 고등학교를 방문했는데요. 몰려든 학생들을 막는 과정에서 직원들이 욕설을 퍼붓고 뒤로 미는 등 폭력을 행사했고, 항의하는 교사에게도 독설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이비는 그래서 미니홈피를 통해 사죄의 글을 남겼습니다.

서로 다른 색깔의 영화를 연이어 선보이면서 맹활약하고 있는 차승원 씨 관련 기사입니다.데뷔 10년만에 처음으로 아버지 연기에 도전했는데요. 차승원 씨 음성으로 함께 들어보실까요? [차승원/영화배우 : 아버지 역할이 안 어울리는 탑3에 안 끼고 그런 게 있죠. 저 사람이 아버지를? 제가 이미 예전에 했던 코미디 영화에서 구수하다 못해 꾸리꾸리한 걸 굉장히 많이 보여드렸거든요.] 88년 모델로 데뷔해서 18편의 영화에 출연하면서 한국의 짐캐리로 자리매김했는데요. 이번 영화 아들에서는 세 살 때 헤어진 아들을 15년만에 딱 하룻동안 만나서 정을 나누는 무기수 아버지 역할을 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