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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의원 "10월 오픈프라이머리 경선하자"

김우식

입력 : 2007.04.22 17:40


한나라당 안상수 의원은 "연말 대선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당내 경선을 오는 10월경에 완전국민참여 방식으로 치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선중립을 표방하는 당내 '희망모임'의 공동대표인 안 의원은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한나라당은 지금 위기상황으로, 획기적인 발상전환이 필요하다"며 이렇게 제안했습니다.
안 의원은 "줄서기를 막는길은 완전국민참여 경선 뿐"이라며 "이렇게 되면 손학규씨를 다시 불러들일 수도 있고 고 건, 정운찬씨도 경선에 참여시킬 수 있을지 모른다"고 주장했습니다.

안 의원은 또 "지금 한나라당에는 이명박,박근혜 당만 있고 줄서기가 위험선을 넘어서 당 원로와 중진들까지도 합류하고 있다"며 두 대선주자 진영을 싸잡아 비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