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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연예] 김동주, 역전 장외홈런 '쾅!'

입력 : 2007.04.2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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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3점포, 김동주 2호 홈런을 터트렸습니다. 125m 장외 홈런인데. 지금 이 얼굴이 바로 "두산이 이렇게 무너질 줄 알았냐? 한번 보라고!" 하면서 기아전에서 1-1 동점이던 3회초 역전 3점 홈런을 쏘아올린 뒤의 모습입니다.

인간 로또, 에버턴에게. 맨유가 이기면 에버턴이 웃는 까닭, 이게 무슨 말인가 하면 사실 2004년 루니가 바로 에버턴 자체 유수 클럽이 만들어낸 물건입니다. 그런데 루니를 어쩔 수 없이 맨유로 떠나 보내개 되었는데 에버턴에서 끝까지 루니를 잡으려고 했으나 맨유와의 경쟁에서 루니의 마음을 돌리기란 불가능했습니다. 그래서 에버턴이 최대한 뽑아내자라는 전술을 바꿔가지고 372억 원이라는 거액의 이적료까지 받으면서 보너스 조항까지 만들었는데 그 보너스로 지금까지 56억 원을 벌었고요, 2009년도 까지는 130억 원을 더 번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향집을 버리고 떠난 루니의 행동을 팬들의 비난도 그것 때문에 용서해야 할 것 같다는 기사가 났습니다.

아이비, 생얼 미인 '넘버원'. 일단은 설문조사를 했어요. 가장 생얼이 아름다운 사람은 누구냐라고 했더니 바로 아이비가 뽑혔습니다. 아이비, 1위에 올랐는데 일단 아이비의 생얼 사진 및 메이크업 전과 후의 사진을 본 팬들은 화장 전의 얼굴이 더 예쁘다고 했고요. 2위는 씨야의 남규리, 3위는 이효리, 4위는 채연, 5위는 옥주현, 이렇게 순위가 매겨졌습니다.

5월 효리 생일파티 때 이준기 품앗이 출현, 이게 뭐냐하면 지난 15일 이준기 씨 생일파티에 이효리 씨가 이준기 씨의 전화를 받고 그냥 달려왔어요. 한 달 만에 전화를 했는데도 "누나, 와줄 수 있어?"라고 하니까 한 걸음에 달려온 이효리 씨를 보고 "우리 효리 누나는 의리파다"라고 얘기하면서 감동을 받았다고 하는데 이효리 씨가 또 5월 10일 생일파티를 하는데 이준기 씨가 일본에서 '첫눈' 개봉 프로모션 일정이 있음에도 이효리 누나와의 약속을 지키겠다고 해서 이런 기사가 났습니다.

채연입니다. 이걸 보면서 '노출이 좀 심하네'라고 얘기했는데 원래 채연이 신곡 발표때마다 과다 노출 때문에 얘기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노출하지 않겠다 선언했지만 주면의 만류로 노출 수위를 높였습니다. "노출이 좀 심한 것 아니냐"라는 기자의 말에 채연은 "말이 많으면 시집가면 되죠"라는 대답을 했다는 기사가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