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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명의 통장 36개 발급 받아 백만원에 넘겨

김요한

입력 : 2007.04.20 12:56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자기 명의의 통장을 팔아 돈을 챙긴 혐의로 37살 전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 씨는 지난 달 7일과 22일 두 차례에 걸쳐, 자기 명의의 통장 36개를 발급받아 인터넷 카페를 통해 알게된 사람에게 백만 원을 받고 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