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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문화관광부와 해양수산부 등 4개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소폭의 개각이 단행됐습니다.
정승민 기자입니다.
<기자>
문화관광부 장관에는 김종민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내정됐습니다.
행정관료 출신인 김종민 내정자는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와 관광수지 적자 해결의 적임자라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해양수산부 장관에는 강무현 전 해수부 차관이 내정됐습니다.
해수부 요직을 두루 거친 강무현 내정자의 발탁은 동북아 물류허브 인프라 구축과 한미 FTA 후속대책 마련을 위한 것이라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장관급인 법제처장에는 남기명 차장이 승진 기용됐습니다
또 국가보훈처장에는 김정복 차장이 역시 승진 발탁됐습니다.
일부 차관급 인사도 단행돼 기획예산처 차관에 반장식 기획예산처 재정운용실장이, 행정자치부 2차관에 한범덕 전 충북 정무부지사가 발탁됐습니다.
[박남춘/청와대 인사수석 : 이번 인사의 기본구상은 부처 업무 관련 전문가를 등용하여 임기 말 국정과제를 잘 마무리하고자 한 것입니다.]
아울러 내부 승진을 통해서 공직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자는 측면도 이번 인사에서 고려됐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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