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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협정원문 20일부터 국회의원 열람

입력 : 2007.04.19 17:38


정부는 20일부터 국회 비공개 자료실에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결과를 담은 협정원문을 비치,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 및 한미FTA특별위원회 소속 의원을 대상으로 열람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19일 외교통상부가 밝혔다.

그러나 양국간 확인 작업이 진행중인 관세 양허안과 서비스·투자 유보안, 품목별 원산지 기준은 이번 열람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외교부는 아직 양국간 문안 조정 협의 및 법률 검토 작업이 끝나지 않은 만큼 앞으로 일부 문안이 변경될 수 있다는 전제하에 영문본을 비치하기로  했다며  관세 양허안 등은 확인 작업이 끝나면 추가 비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