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드라마·SBS스포츠 동시 중계
SBS스포츠와 SBS드라마가 동시 중계한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올림픽 축구 예선 경기가 5%를 넘는 시청률을 올렸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18일 오후 9시(한국시간)부터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센트럴 아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우즈벡 축구 경기의 시청률은 SBS스포츠에서 2.88%, SBS드라마에서 2.38%(케이블TV 유료 가입가구 기준)로 조사돼 총 5.26%를 기록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서도 SBS스포츠 2.7%, SBS드라마 2.3%로 집계돼 합계가 5%를 넘겼다.
이 같은 시청률은 지상파TV가 중계했을 때에 비해 낮기는 하지만 케이블TV 프로그램이 대부분 1%의 시청률을 넘기 어려운 것을 감안하면 비교적 높은 수치다.
SBS스포츠 관계자는 "케이블TV에서 시청률 1%를 넘기가 힘든데 이번 축구 중계는 이승엽이 출전하는 야구 경기와 비슷한 정도로 시청률이 잘 나온 편"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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