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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제 50대 총학생회장에 한성실 씨

이상엽

입력 : 2007.04.19 10:16


서울대 총학생회 선거에서 미학과 한성실 씨와 법학과 박찬섭 씨가 각각 제50대 총학생회장과 부회장에 당선됐습니다.

한씨와 박씨는 총 7개 후보군과 경쟁한 결과 전체 투표의 31.6%를 얻어 당선됐습니다.

지난해 11월 투표율 저조로 무산된 뒤 다시 치러진 이번 선거는 51.4%의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