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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 승용차 전신주 들이받아…3명 사망

김석재

입력 : 2007.04.19 09:50


20일 새벽 2시반쯤 충남 천안시 안서동 23번 국도에서 24살 김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인도의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김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함께 타고 있던 친구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기던 중 숨졌습니다.

경찰은 과속으로 어두운 길을 달리다 중앙선을 넘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