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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비, '꿈의 무대' 도쿄 돔 선다!

입력 : 2007.04.1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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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호주 공연을 성황 속에 마치고 귀국한 비는 어제(18일) 도쿄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 다음달 25일 도쿄 돔에서 '비 일본에 오다'란 제목의 공연을 열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도쿄 돔 공연은 마돈나, 머라이어 캐리, 롤링 스톤스, 휘트니 휴스턴, 비욘세 같은 당대 최고의 스타들에만 허용돼온 꿈의 무대입니다.

일본에서도 하마자키 아유미, 그레이, 스마프 등 골든 디스크 이상을 기록한 슈퍼 스타급 연예인들만 이 무대에 섰을 뿐입니다.

도쿄 돔은 이승엽 선수가 뛰고있는 일본 프로야구 최고 인기 구단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홈 구장이기도 한데요.

비는 이 도쿄 돔 공연을 마친 뒤, 오는 6월 23일 미국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콘서트를 갖는 것을 시작으로, 북미 순회 공연에 들어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