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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삼짇날 낮기온 오르면서 따뜻

입력 : 2007.04.18 20:59|수정 : 2007.04.18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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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내일(19일)은 삼월 삼짇날입니다.

강남갔던 제비도 돌아온다는, 봄의 명절인데요.

낮 기온이 좀 더 오르면서 따뜻한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요.

특히 남부에서는 약간 덥게까지 느껴지겠습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내일은 서쪽에 있는 맑은 구역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북쪽에서 내려오는 구름은 오후부터 중부 지방을 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내일 서울·경기 지역은 맑은 뒤 오후들어서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강원도 역시 낮이나 오후에 구름이 낄 것으로 예상되고요.

바람도 점점 강해지겠습니다.

충청도에서도 밤부터 바람이 불기 시작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2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대구와 울산의 낮 기온은  22도로 예상되고요.

남부에서는 약간 덥게 느껴지겠습니다.

호남 역시 낮 기온이 오르면서 일교차가 더욱 클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는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낮에 조금 덥게 느껴지겠습니다.

이번 금요일과 토요일 사이에는 비가 내리면서 강한 바람이 불고 기온도 잠시 내려가겠습니다.

세계 날씨입니다.

지금 도쿄에는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내일 비가 그치면서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뉴욕에는 좀 더 쌀쌀한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