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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04.18 10:05
인도를 방문한 영화배우 리차드 기어가 에이즈 예방 캠페인 행사에서 인도의 인기 여배우 실파 세티를 끌어안으며 여러 차례 키스해 인도 국민들에게 분노를 샀습니다.
성난 군중들은 리처드 기어의 초상화를 불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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