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에 2·13 합의 조속한 이행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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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쌀 지원 문제 등을 논의할 제13차 남북 경제협력추진위원회가 19일부터 나흘간 평양에서 열립니다.
남북은 이번 회담에서 열차 시험운행과 경공업·지하자원 협력사업, 그리고 40만 톤 규모의 대북 쌀 차관 지원 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남측 대표단은 2·13 합의의 조속한 이행을 북측에 촉구하는 한편, 이번 회담에서 쌀 지원 문제를 북핵 협상 카드로 최대한 활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측 대표단은 18일 오후 전세기편으로 서해 직항로를 통해서 평양으로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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