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하우스] 화사한 봄 이불 속에서 단꿈을

입력 : 2007.04.17 11:41

동영상

새하얗던 겨울 그리고 초록빛의 봄.

때가 되면 자연도 싱그런 봄옷으로 갈아입듯이 이젠 집안에도 화사한 봄단장을 할 때!

산뜻한 봄 이불로 방안 가득 겨울의 잔재를 말끔히 털어내 보세요!

집안 가구가 전체적으로 갈색이라면, 흰색바탕에 가는 줄무늬가 들어간 디자인이나 넝쿨 모양의 자수가 들어간 깔끔한 이불이 좋습니다.

올 봄에도 변함없이 당당히 1위를 지키고 있는 꽃무늬! 방안 분위기가 주로 흰색 톤이라면, 칸칸이 밝은 색상이 들어간 바탕에 꽃무늬가 가미된 알록달록한 이불이 좋구요.

이불 테두리를 비롯해서 초록색에 붉은 색의 큰 꽃무늬가 들어간 한폭의 수채화 같은 이불도 봄에 잘 어울립니다.

아니면 초록색과 노란색이 어우러진 이불로 방안을 좀 더 상큼하게 바꿀 수도 있습니다.

방안을 좀 더 우아하게 만들고 싶다면, 페이즐리 무늬가 들어간 이불을 추천합니다.

우리나라 당초 문양과 비슷한 꽃이나 식물 등의 기하학적인 화려한 문양을 페이즐리 무늬라고 하는데요, 여러 가지 다양한 색상이 가미된 이불로 방안을 분위기 있게 꾸며도 좋겠죠!

날씨가 변덕스런 봄날에는, 폭신한 이불과 함께 무릎담요도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인데요.

[배카라/인테리어 코디네이트 : 블랑켓을 선택하실 때 심플한느낌의 디자인이나 문양이 없는 단색의 컬러를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털실로 짠듯한 따스한 촉감에 끝에 몽실한 술이 달린 캐시미어 담요나, 은은한 색상에 테두리를 실크로 처리해 감촉이 부드러운 천연소재의 담요가 올봄에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배카라/인테리어 코디네이트 : 침대에서뿐 아니라 차 안이나 거실에서 이불대신 사용할 수 있고, 자연스럽게 펼쳐만 놓아도 집안 분위기를 한결 포근하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매혹적인 계절에 화사한 봄 이불이라면 편안한 기분으로 달콤한 꿈을 꾸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