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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중력 우주선안에서의 마라톤, 글쎄요, 기분이 어떨까요?
현재 우주선에 탑승 중인 NASA 소속 비행사 수니타 윌리엄스가 실제 등 번호를 배정받고 보스턴 마라톤대회에 참가했는데요.
340km 상공의 우주선 안에 특별히 고안된 러닝머신 위에서, 42km 풀코스를 완주했습니다.
기록은 4시간 23분, 레이스를 태평양 상공에서 시작해서, 러시아 상공에서 마쳤다고 합니다.
그는 바람이나 비같은 악천후가 없는 것이 우주 마라톤의 장점이라면서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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