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고기 수입문제가 미일 정상회담의 초점이 될 것이라고 교도 통신이 전망했습니다.
이 통신은 오는 26일부터 미국에서 열릴 아베신조 일본총리와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간 정상회담에서 일본이 생후 20개월 이하로 한정하고 있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 조건의 완화문제가 초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미국측이 이 제한을 완화하지 않으면, 국제 무역기구 WTO 제소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치는 등 강경대응에 나섰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 통신은 일본 정부 고위 관계자의 말을 빌어, 아베 총리가 정상회담에서 구체적인 기한을 언급하지 않으면서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한다는 선에서 봉합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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