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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정은 씨와 이서진 씨는 SBS 드라마 '연인'이 끝난 뒤에도 다정하게 데이트 하는 모습이 여러 차례 목격됐습니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의 열애설이 연예계에 퍼지기 시작했는데요.
하지만, 그동안 두 사람은 이에 대해 어떤 반응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김정은 씨가 어제(15일) 밤 8시 쯤 자신의 팬 카페에 이서진 씨와의 열애를 사실상 시인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김정은 씨는 이 글에서 이서진 씨에 대해 '그는 요즘 나의 가장 가까운 친한 친구이고, 배울 점이 많은 훌륭한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정은 씨는 또 자신의 현재 모습을 "난 행복의 한 가운데 딱 서있다"고 표현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서진 씨도 조금 전 자신의 공식 홈 페이지를 통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서진 씨는 김정은 씨에 대해 '제게 이 사람은 내 인생의 한 부분으로 느껴진다, 신이 주신 운명이라 생각하고 받아들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또 '언제부턴가 세상이 너무 아름답다'며 사랑에 빠진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이런 글들을 본 김정은, 이서진 씨의 팬들은 '두 사람이 좋은 모습으로 지냈으면 좋겠다', '축하한다'며 격려하고 있는데요, 새로운 톱 스타 커플이 탄생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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