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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식
입력 : 2007.04.15 20:19
<8뉴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옛 '양은이파' 두목 57살 조양은 씨에 대해 15일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조씨는 재작년에 사업가 박 모씨로부터 10억원이 넘는 금품을 빼앗고, 함께 술을 마시던 황 모씨를 재떨이와 유리잔으로 때린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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