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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미에현서 규모 5.3 지진…2명 부상"

곽상은

입력 : 2007.04.15 14:56


일본 중부 미에 현에서 15일 낮 12시 20분쯤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미에현 카메야마시의 한 식당 천장이 무너져 2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철도회사인 JR서일본은 산요신칸센 운행을 일부 중단했고 고속도로 일부 구간은 도로 점검을 위해 한동안 통행이 금지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