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군이 미래 전장 환경에 대비해 올해부터 전투용 UAV 즉 무인항공기 전력화 실험에 착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소식통은 "미래형 사·여단급 부대에 배치될 무인항공기의 전투능력과 작전요구성능 도출을 위한 실험을 올해 11월부터 내년 말까지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소식통은 "전투실험의 핵심 과제는 한반도에서 발발할 가능성이 있는 미래형 전투 환경에서 한반도 전장과 지형에 적합한 전투용 무인항공기를 개발하는데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군은 다음 달까지 방산업체들로부터 비행체 4대와 감지센서 4대, 지상장비 1세트로 구성된 무인항공기 1식에 대한 제안서를 접수받아 기종을 결정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