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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흐리고 밤부터 번개·돌풍 동반 비

입력 : 2007.04.15 07:32|수정 : 2007.04.15 07:44

영동·남부엔 최고 5mm 많은 비…내일 오후부터 점차 그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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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은 화창한 날씨를 기대하긴 어렵겠습니다.

하늘이 점차 흐려지면서 밤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특히,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천둥·번개가 치고 돌풍이 부는 곳도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까지 영동과 남부지방에는 최고 5mm 정도의 많은 비가 예상되고요.

강원 산간에는 최고 5cm 가량의 눈도 예상됩니다.

오늘 아침은 어제보다 2, 3도 가량 높은 기온으로 출발하고 있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과 청주 9도 보이고 있고요.

남부지방은 10도 안팎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엷은 안개가 끼어 있습니다.

또, 남서쪽에서는 발달된 비구름대가 점차 다가서고 있는데요.

따라서 오늘은 날이 점차 흐려지면서 밤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낮기온은 서울 15도를 비롯해,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오후부터 점차 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