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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관 북 부상, 고려항공 정기편엔 탑승 안해

정준형

입력 : 2007.04.14 13:26|수정 : 2007.04.14 13:36


6자회담 미국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차관보와 만나기위해 14일 오전 베이징에 올 것으로 알려졌던 김계관 북한 외무성 부상이 고려항공 정기편에는 탑승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4일 베이징 국제공항에는 김계관 부상이 북한 고려항공편으로 오전 9시15분에 도착할 것으로 알려져 수십명의 기자들이 기다리고 있었으나, 김부상은 탑승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계관 부상은 14일 베이징에서 미국측 힐 차관보와 중국측 수석대표인 우다웨이 외교부 부부장을 만나 '2.13 합의' 초기조치 이행과 6자회담 재개문제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