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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노 대통령 결단 환영"

입력 : 2007.04.14 13:45


열린우리당 최재성(崔宰誠) 대변인은 14일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이 4년 연임제를 골자로 한 개헌안을 발의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과 관련, 구두논평을 내고 "정치권이 결단했고 대통령이 결단해서 의미있는 합의를 했다"며 환영의사를 밝혔다.

최 대변인은 "모든 정당과 정파가 처음으로 개헌을 하겠다고 약속하고, 그것도 18대 국회로 구체적시점을 제시한 만큼 이것은 역사적"이라며 "앞으로 정치권이 한미 FTA(자유무역협정)와 남북문제 등 중요한 국정현안에 대해 총력을 다해 지혜롭게 처리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