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원유 현물 가격이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인 반면 선물은 재고 증가 소식 등으로 하락했다.
13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12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는 배럴당 65.45 달러로 전날보다 1.11달러 올랐다.
북해산 브렌트유 역시 68.78달러로 0.66달러 상승했으나, 서부텍사스중질유(WTI) 는 0.14달러 떨어진 68.78달러에 거래됐다.
선물의 경우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 5월 인도분 가격이 63.63달러로 0.22 달러 하락했다.
석유공사는 선물 가격이 주말을 앞두고 차익 실현을 위한 매물이 나온 데다 미 국 중서부 지역의 재고 증가 소식이 더해져 약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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