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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파서..' 국수 등 훔친 30대 입건
김요한
입력 : 2007.04.13 11:59
서울노원경찰서는 수퍼마켓에서 식료품을 훔친 혐의로 36살 김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12일밤 10시쯤 서울 상계동의 한 수퍼마켓에서 국수와 과자 4천5백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신지체장애 1급으로 생활보호대상자인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배가 고파 충동적으로 일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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