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월요일쯤 수도권 제외한 전국에 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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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중부지방부터 점차 그쳐가고 있습니다.
현재 곳곳에 약한 비가 내리고 있지만, 점차 갤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또 서해안지방의 강풍주의보와 서해상의 풍랑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현재 초속 5 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쌀쌀하니까요.
옷차림 보다 따뜻하게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비구름대는 거의 동해상으로 빠져나갔습니다.
남아있는 비구름이 약하게 영향을 주고 있는데요.
따라서 오늘(13일)은 한 때 비가 조금 온 뒤, 서해안지방부터 점차 갤 것으로 예상됩니다.
낮기온은 서울 11도, 대전과 청주 15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다행히 이번 주말에는 나들이 하시기에 무난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토요일인 내일은 맑고 따뜻한 봄날씨를 회복하겠습니다.
다만, 일요일인 모레는 날이 점차 흐려지면서 호남과 제주에만 비가 살짝 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나들이 하신다면 토요일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다음주 월요일쯤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짖꿎은 바람에 벚꽃이 많이 떨어질 것 같은데요.
여의도 벚꽃축제의 교통통제가 이번 일요일까지 연장된다고 하니까요.
아직 꽃구경 못하셨다면, 이번 주말에 다녀오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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