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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전 총리, '개헌추진 공동선언' 제안

이병희

입력 : 2007.04.13 10:49|수정 : 2007.04.17 18:37


한명숙 전 총리는 18대 국회에서 개헌을 반드시 추진하겠다는 각 정당의 의지가 국민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무현 대통령과 각 정당 대표들이 만나 개헌추진 공동선언을 발표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한 전 총리는 성명을 통해 한미 FTA가 우리 경제를 선진화시키는 일이라면, 개헌은 우리 정치 선진화를 위한 국가적 대사인 만큼 각 정당이 책임있게 결단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한 총리는 공동선언을 통해 대통령과 국회가 합의를 통해 개헌문제를 마무리하고 한미 FTA 후속대책과 국회비준 등에 매진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