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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윤근·유선호 의원, 통합신당모임 참여

주영진

입력 : 2007.04.13 10:39


민주당과 통합신당모임이 다음달 초 통합신당을 창당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민생정치모임 소속이었던 우윤근, 유선호 의원이 13일 통합신당모임 참여를 선언할 예정입니다.

열린우리당을 탈당한 뒤 천정배 의원 중심의 민생정치모임에서 활동해왔던 두 의원측은 "열린우리당 탈당 취지가 통합신당 창당에 있었기 때문에, 창당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소속을 옮기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의원의 참여로 통합신당 모임 소속 의원은 23명에서 25명을 늘게 된 반면, 민생정치모임 소속 의원은 8명에서 6명으로 줄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