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 항공안전본부는 강릉에서 일본 니가타를 연결하는 한일간 동해 직선 항공로를 신설해 연간 22억원의 연료비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항공안전본부는 그동안 대한항공 등 국적항공사가 인천에서 미국까지 운항시 강릉 - 니가타 구간을 우회했는데 이번 직선 항공로 개설로 비행거리 136km, 비행시간은 10분 단축됐다고 밝혔습니다.
신설 항공로는 양국간의 합의에 따라 야간 시간대인 밤 9시 15분부터 다음날 아침 6시 45분까지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