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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12일 저녁 6시 20분쯤 부산 영도 남동방 14마일 해상에서 일본 후쿠오카를 떠나 부산항으로 들어 오던 고속여객선 코비호가 정체 불명의 물체와 부딪혀 파손됐습니다.
이 사고로 여객선에 타고 있던 승객 1명이 골절상을 입고 10여 명이 다쳤습니다.
사고가 나자 해군 고속전이 현장에 급파돼 200여 명의 승객을 부산항으로 수송했으며 배는 예인선에 의해 부산항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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