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여권 대선 예비주자로 거론되고 있는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은 행운은 조심스럽고 신중하기만 한 사람에게 제 발로 찾아가는 일이 없다면서 좀 더 공격적이고 대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 전 총장은 오늘 오후 경원대학교 학부생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용기있는 사람만이 행운을 잡을 수 있다며 스스로 준비한 뒤 용기 있게 나가라고 말했습니다.
´지속적인 경제성장과 교육´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한 정 전 총장은 현재 우리 교육은 지역 간, 도농 간 학력 격차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획일적인 평준화를 강조하고 있다면서 고교평준화를 골간으로 하는 현행 학군제를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