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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슨, "북한 사찰 수용 의사 "

정승민

입력 : 2007.04.12 13:44


최근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온 리차드슨 뉴 멕시코 주지사는 "북한이 BDA문제만 해결되면 6자회담에 돌아올 것이며 IAEA 사찰단도 초청할 것이라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리차드슨 지사는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접견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리차드슨 지사는 또 이번 미군 유해송환이 공화,민주 양당이 모두 참여하는 초당파 대표단에 의해 추진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노대통령은 미국이 6자회담을 통해 북핵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적극적인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하고 미군 유해송환을 위한 미국 정부의 지속적인 노력을 높이 산다고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은 아울러 한미 FTA 협상타결과 북핵문제해결을 위한 한미공조 등 최근 한미관계 발전을 높이 평가하고 한미 관계가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