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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윤영미 아나운서가 연예 소식 전해드립니다.
오지호 씨의 심층 인터뷰 내용입니다. 인터뷰 도중 3번이나 눈물을 흘렸다는 오지호 씨. 지금 가장 견디기 힘든 것은 자살한 애인이 너무 보고 싶다는 것이라고요. 8kg 정도 살이 빠진 오지호 씨는 그동안 일본에서 완전히 혼자 폐인 같이 살다왔다고 합니다. 가장 안타까운 것은 죽인 애인이 자살 직전 전화를 걸어왔는데 받지 않았던 것이 마음에 가장 걸린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상실감과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는 오지호 씨. 이제 좀 밝은 모습을 서서히 되찾기 바랍니다.
'장애인 위해 '희망송' 부른다'. 연예인 봉사단체 '따사모' 회원들이 지난 10일 모여서 장애청소년들과 노래 희망송을 노래했습니다. [홍경민/가수겸 탤런트 : 힘을, 용기를 드려야하는 분들께 뭔가 희망이 되고자 이런 자리를 마련하게 됐는데], [김정은/배우 : 저희들 이렇게 하는 거 보면서 조금이나마 행복해질 수 있는 시간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김정은, 김원희, 안재욱, 윤다훈, 류시원 등이 모여서 에반젤리 장애 청소년들과 입을 맞췄는데요. 이날 녹음 된 희망송은 오는 20일 방송되는 SBS 희망 TV 24에 방송됩니다.
돌연사한 니콜스미스의 전기영화가 만들어집니다.제목은 '안나나콜' 이고요. 17세 부터 39세까지의 안나 니콜 스미스의 파란 만장한 삶을 그리게 된다고 합니다.
영화 '밀양'의 제작보고회에 모습을 보인 새색시 전도연 씨의 이야기, 잠시 들어볼까요? [전도연/영화배우 : 결혼을 하면 굉장히 특별할 줄 았았는데 특별하게 뭐가 달라지거나 특별함이 사실 없더라고요. 2세 계획이요. 이제 제 나이도 있으니까 이제 빨리 계획을 세워야 되지 않을까.] 신혼의 행복을 만끽하고 있는 전도연 씨. 이청동 감독의 영화 '밀양'에서 송강호 씨와 함께 특별한 사랑이야기를 펼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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