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여 여수 시민 뜨거운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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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세계박람회 개최 후보지인 여수 현지 실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까르맹 실뱅을 단장으로 한 7명의 실사단은 11일 오후 특별 전세기 편으로 여수에 도착해 시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실사단은 여수 공항에서 국빈급 대우에 맞춰 육군 의장대를 사열했고, 실사단원을 태운 차량 행렬이 여수 시청에 도착할 때까지 2만여 명의 시민이 연도변에서 이들을 맞이했습니다.
실사단은 11일 저녁 여수신항에 정박 중인 '충무공 이순신함'에 승선해 정부 주요 인사와 만찬을 함께 하며 각종 공연을 관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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