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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고래도시'를 홍보하기 위해서 지역의 모든 어선에 고래그림을 그리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불법어업을 단속하고 있는 17t급 울산 201호와 3.17t급 울산 202호 등 어업지도선 2척에 오는 7-8월쯤 고래그림을 그려서 반응이 좋으면 지역의 어선 1295척 모두에 대형 고래그림을 그리도록 적극 권장할 방침입니다.
시는 또 불법어업 단속에만 활용하고 있는 어업지도선을 고래도시 홍보와 찾아가는 어업행정을 위해서 고래탐사 등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입니다.
(울산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