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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포터스페셜] 미래형 자동차 소개합니다

입력 : 2007.04.11 10:21|수정 : 2007.04.1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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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시민기자 U포터가 직접 취재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시간입니다.

먼저 서울모터쇼에 선보인 미래 자동차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첨단 자동차의 경연장이라 할 수 있는 모터쇼.

그 가운데서도 특히 두드러지는 차가 바로 컨셉트카죠.

각 업체가 앞으로 선보일 모델을 샘플로 만들어 놓은 차인데요.

[첨리/크라이슬러코리아 사장 : 우리가 갖고 있는 첨단 기술을 모두 담고 있어요. 크라이슬러의 다른 기업과 달리 당장 생산이 가능한 컨셉트카를 전시합니다.]

이번 모터쇼에는 국내외 업체가 모두 17대의 컨셉트카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현대차는 야심작 벨로스터를 처음으로 공개했고, 혼다는 매끈한 미래형 스포츠카를 내놨습니다.

푸조가 선보인 스포츠 컨셉트카, 바퀴가 3개 뿐이어서 눈에 쉽게 들어오죠.

기아차도 뒤질 수는 없답니다.

지난해 영입한 유럽 3대 자동차 디자이너 피터 슈라이어.

그가 공들여 만든 작품도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서울모터쇼의 주제는 '창조', 창조적인 컨셉트카를 통해 미래형 자동차의 모습을 미리 가늠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 태권도와 사물놀이의 만남

태권도와 사물놀이에 다양한 국악 연주.

조상의 얼이 담긴,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따사로운 봄 햇살이 내리쬐는 서울 경희궁 앞뜰.

힘찬 기합소리가 상큼한 봄기운을 타고 울려 퍼집니다.

절도있는 구호에 맞춘 태권도 시범 공연이 열기를 뿜는데요, 신기한 듯 바라보는 외국인들… 말은 안 통해도 박수갈채로 화답합니다.

[프란티스코/스페인 관광객 : 절제되고 질서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절제되고 질서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아이들의 인성교육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아이들의 인성교육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좀처럼 만나기 힘든 국악공연도 즐기고, 신나는 사물놀이에 어깨를 함께 들썩이기도 합니다.

[송춘희/U포터 : 태권도의 종주국인 우리나라 고궁에서 힘찬 기합소리를 들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SBS 시민기자와 함께하는 U포터 스페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