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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66.9% "스카우트 제의 오면 이직"

김용철

입력 : 2007.04.11 09:22


직장인 3명 중 2명 가량은 스카우트 제의가 들어오면 이직을 할 생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취업정보 사이트가 남녀 직장인 826명에게 '외부에서 스카우트 제안을 받으면 어떻게 할 것인가'를 물은 결과 응답자의 67%가 '이직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스카우트 여부와 관계 없이 현재 이직을 희망한다는 응답자는 41%였으나 이들중 실제로 이직활동을 하고 있다는 응답자는 24%에 그쳤습니다.

이직희망자 가운데 스카우트 제의가 오면 이직하겠다는 응답자는 96%였고, 이직을 원하지 않는다는 응답자 중에서도 47%가 스카우트 제안을 받아들이겠다고 답했습니다.

현재 근로의욕 수준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39%가 '매우 의욕적'이라고 답했고, '보통이다'는 38%, '의욕 수준이 낮다'는 24%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