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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민주노동당과 공동으로 발의했다 지난 2일 본회의에서 부결된 국민연금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재발의하기로 했습니다.
김형오 원내대표는 "국민연금 보험료율을 현행 9%로 두고 소득대비 급여율을 60%에서 40%로 낮추며, 65세 이상 노인의 80%에게 급여율 10%를 지급한다는 기존 안을 당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당론으로 채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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