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환율 불균형의 초점이 되고 있는 일본의 엔저 문제가 선진 7개국의 모임인 G7에서 다시 주요의제가 되지 않을 전망입니다.
일본 재무성 고위 관리는 오는 13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정례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연석회의에서 엔을 포함한 환율 문제를 주요 의제로 다루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G7은 지난 2월 독일 에센에서 열린 회담에서도, 일본의 저금리가 엔화 약세를 부추길 것이라는 점에 우려를 표명했을 뿐, 구체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