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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니코틴, 파킨슨병 위험 감소시켜

이호건

입력 : 2007.04.10 14:14


커피와 담배가 파킨슨병 발병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마이애미 대학 연구진은 '신경학 기록'에 실린 연구논문에서 파킨슨병 환자 356명과 병이 없는 환자의 가족 31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파킨슨병 환자는 가족들에 비해 담배와 커피를 덜 즐긴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카페인과 니코틴이 뇌에 미치는 영향은 정확하진 않지만, 뇌의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추측된다고 말했습니다.

파킨슨병은 도파민 부족으로 나타나는 중추신경계 질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