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에 거주하는 한국 교민 47살 유 모 씨가 실종된 지 5개월 만에 거주지 근처 호수에서 사체로 발견됐습니다.
현지 경찰은 지난주 호수에서 발견된 사체를 부검한 결과 실종됐던 유 씨가 확실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발표했습니다.
경찰은 치아조사를 통해 사체의 신원이 유 씨로 판명됐으며 정확한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해 독극물 검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숨진 유 씨는 지난해 11월 14일 밤 혼자서 집을 나선 후 가족과 연락이 끊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