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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차관보가 6자회담 진전 방안 협의를 위해 10일 서울에 도착합니다.
2박 3일 동안 서울에 머물 예정인 힐 차관보는 우리측 수석대표인 천영우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등과 만나 BDA 북한자금 송금문제 해결 방안과 2·13 합의 조기 이행 방안을 집중 조율할 예정입니다.
힐 차관보와 천 본부장은 이와 함께 BDA 송금문제 해결 시 열릴 차기 6자회담 개최시기와 안건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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