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4분기 국내 펀드시장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끈 상품은 부동산투자신탁인 해외 리츠인 것으로 나타났다습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 집계를 보면 지난달 말 현재 해외 리츠펀드의 총 수탁고는 5조 천억여원으로 지난해말의 1조4천여억원에 비해 3조7천여억원이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결산후 재투자된 것으로 추정되는 해외리츠 펀드 자금 규모 2천여억원을 제외하더라도 3조5천여억원의 시중 자금을 끌어들인 셈입니다.
특히 전세계에 리츠에 분산투자하는 글로벌리츠펀드는 1.4분기 자금 순증 규모가 1조7천여억원에 달했습니다.
이처럼 해외 리츠가 인기를 끈 것은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지난해 평균 30% 안팎의 높은 수익률을 올렸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