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서부 지역에서 길거리에 매설된 지뢰가 폭발하는 사고가 8일 2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폭발사고로 NATO 소속 군인 7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고 국제안보지원군이 밝혔습니다.
국제안보지원군은 지뢰를 누가 매설했는지에 대해 밝히지는 않았지만 정부군과 연합군을 상대로 전쟁을 벌이고 있는 탈레반의 소행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또 폭발사고가 일어난 상세한 지명과 사망한 군인의 국적과 이름 등은 아직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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