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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영화와 각종 미디어에서 전달하는 정보를 기호학을 이용해 분석하는 책을 비롯해 많은 신간들이 나왔습니다.
유영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행복은 창문으로 들어온다'는 '척수성 근 위축증'이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자녀 양육기입니다.
5년 이내에 사망할 것이라는 의사의 시한부 선고를 이겨내고 건강하게 자녀를 키우고 있는 한 어머니의 눈물겨운 노력이 감동적으로 그려지고 있습니다.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은 여성화되고 있는 시대에 아들을 잘 키우는 법을 다룬 번역서입니다.
엄마와 아들 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심리적 엇박자에 대한 해법이 특히 눈길을 끕니다.
'미디어 그 기호학적 해석의 즐거움'과 '영화 그 기호학적 해석의 즐거움'은 현대 사회의 각종 매스 미디어와 영화가 쏟아내고 있는 정보의 숨겨진 의미를 깊이있게 성찰한 책입니다.
이 두 저서는 특히 기호학이라는 사회과학적 개념을 분석 도구로 사용함으로써 우리나라의 대중 매체 연구 수준을 한단계 끌어 올렸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유비쿼터스 혁명과 방송보도'는 DMB를 비롯한 각종 뉴 미디어와 방송보도의 관계를 다룬 책입니다.
유비쿼터스의 의미와 관련 매체 그리고 지상파 방송의 미래가 자세히 설명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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